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1회 성북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9월 25일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속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5월 제5대 성북구태권도협회장으로 선출된 최진규 회장이 취임 후 처음 여는 협회장기 대회로 성북구태권도협회 소속 회원도장 수련생들과 내빈 등 약 85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1시 진행된 개회식에서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을 필두로 성북(갑) 정태근 국회의원, 성북구의회 윤이순 의장, 서찬교 前 성북구청장, 성북경찰서 배용주 서장, 종암경찰서 강인철 서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신윤암 전무이사,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진위 부회장, 성북구태권도협회 송후섭 명예회장, 박덕규 상임고문, 박종식, 한용석, 조한우, 이상언, 강동준 고문, 용인대서울동문회 윤성국 회장 등 지역 내빈들과 태권도계 인사들이 참석해 제1회 대회인 성북구태권도협회장기 대회를 축하했다.

제1회 성북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에는 지역 내빈들을 포함해 8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진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 대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참석한 정태근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북구의회 윤이순 의장, 서찬교 前 성북구청장, 성북경찰서 배용주 서장, 종암경찰서 강인철 서장 등의 내빈들을 모시고 제1회 성북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대회는 태권도를 통해 안으로는 예의염치를 키우는 꿈나무들의 잔치이며 밖으로는 태권도가 성북구민의 건강증진과 청소년들의 심신수련과 국기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대회이다. 참가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전원 영광된 자리가 되고 또한 태권도를 통한 성북구민 모두 한마음이 될 수 있는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