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실시된 ‘2011년 제1차 심판강습회(장애인태권도 3급 심판 강습)’에는 약 2,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오는 10월 29일 토요일 한국체육대학교 승리관에서 ‘제5기 장애인태권도 3급 심판 강습회’를 개최한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위해 태권도 전문 인력 우수 심판을 양성해 대회 개최시 공정한 판정 및 장해 유형별 심판법을 숙지.이해시켜 지역 대회 및 전국대회 심판으로 활동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심판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 열린 ‘2011년 제1차 심판강습회(장애인태권도 3급 심판 강습)’에는 무려 2,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이번 강습회에 신청을 원하는 태권도인은 오는 14일까지 해당 지역 장애인태권도협회로 접수를 하면되며, 지역 협회는 25일까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로 접수를 완료하면 된다.
참가 신청 및 접수문의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전화 02)424-5982, 팩스 02)424-5984 또는 이메일 kotad@hanmail.net로 하면되고, 응시자격은 장애인부(지체, 지적, 청각), 비장애인부(4단 이상, 3단 이상 P class 응시 가능)로 나뉜다.
참가를 원하는 태권도인은 장애인(지원서, 복지카드 사본), 비장애인(지원서, 단증 사본) 서류를 마련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강습회의 장애인 참가비는 무료이며, 비장애인 경우 인 60,000원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신한은행 100-027-230486)으로 실명 입금하면 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