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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시.도협회 전무이사 초청 태권도공원 조성 설명회 가져

“시,도협회도 기부금 모금에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 대두
국제태권도신문 | 2011/10/21 16:42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양진방 사무총장, 전국 16개 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및 실무자, 태권도진흥재단 유진환 사무총장 및 임직원들이 태권도공원 공사현장에서 공사 진척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대순)이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 16개 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및 실무자들과 대한태권도협회 산하 4개 연맹체 전무이사들을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공원 조성현장에 초청해 설명회를 가졌다.


2012년 개관을 목표로 골조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태권도공원 조성현장의 전국 전무이사들의 방문은 지난 2010년 ‘태권도의 날’ 행사 이후 두 번째로 이번 방문에는 태권도공원의 각 조성지를 둘러보고 공사 책임자로부터 현 진척도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태권도공원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2,314,000㎡ 부지, 백운산 자락 청정지역에 총 사업비 5,958억원(민자포함)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태권도공원 조성 주최격인 TPF는 이곳에 태권도경기장, 태권도체험관, 태권전, 명인관, 태권도연구소, 연수원, 태권도전시관·비지터센터, 품새조각공원, 세계태권도마을, 한국 전통정원, 전망대 등의 시설을 계획해 현재 2012년 개관을 목표로 골조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태권도공원 조성현장을 방문한 전국 16개 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들이 태권도공원 전망대에서 성공 건립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TPF 유인환 사무총장은 “태권도 공원의 주인은 태권도인이다”면서 “전무이사들뿐만 아니라 태권도계 인사들을 다양하게 초청해 태권도공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권도공원 조성지를 둘러본 이후 전무이사들은 도장특별위원회를 열고 이날 보고 느낀 의견을 다양하게 교류했으며, 태권도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도록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상남도태권도협회 오승철 전무이사는 “홍보관에 비치되어 있는 ‘태권도공원에 함께하신 분들’이란 게시판에 시,도태권도협회의 이름이 없는 것을 보니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각 시,도협회 및 전국 전무이사들이 모인 전무이사협의회 또는 도장특별위원회에서 민간 기부금 모금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들어내기도 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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