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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장기 대회 성황속에 종료

심원보 회장, “태권도 관장님들의 소명의식과 노고 높이 치하”
국제태권도신문 | 2011/10/25 13:50

문병권 중랑구청장(좌)과 심원보 중랑구태권도협회장(우) 선수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

‘제21회 중랑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 태권도 대회’가 10월 16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성황속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문병권 중랑구청장, 중랑구의회 김수자 의장, 중랑구태권도협회 심원보 회장, 김동승 시의원을 비롯해 중랑구당구연합회 김공섭 회장, 중랑구줄넘기연합회 박은수 회장, 김성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 동대문구태권도협회 정연학 회장, 성동구태권도협회 백조석 회장 등의 지역 및 체육계 귀빈들이 참석했으며, 21번째 대회를 맞이한 중랑구청장기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심원보 중랑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랑구태권도협회 심원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치러지는 ‘제21회 중랑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 태권도 대회’에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태권도는 예절, 인격, 기술을 닦는 스포츠로서 ‘자기수양’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는 스포츠이다. 그러므로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이 수련해 온 것을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이 되었으면 한다. 더욱이 선수들은 자신에게 엄격하고 상대에게 관대한 스포츠 맨쉽을 최대한 발휘하여 단순히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배움의 터로서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당부했다.


이어 “끝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후진 양성에 전념하시는 태권도 관장님 여러분의 소명의식과 노고를 높이 치하 드린다. 또한 오늘 행사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문병권 구청장님과 임직원들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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