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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대회 서울시 처녀출전에 종합우승 쾌거

세계농아인올림픽 대표 선수로 구성 꿈과 희망 선사
국제태권도신문 | 2011/10/28 16:48

서울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원 및 선수단

지난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태권도)’에서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장용갑)가 첫 출전에 종합우승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서장태협은 세계농아올림픽 출전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을 출전시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었으며, 장애인 태권도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서 2009년 타이페이세계농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대호 선수는 서울 대표 선수로 출전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앞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 절단종목이 추가 종목으로 선정될 것 같아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가 확대될 것 같다.


첫 출전에 우승을 거머쥔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는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장용갑 회장을 비롯해 오달식 총괄부회장, 김명환 전무이사, 한만수 사무국장, 엄희원 주임 등이 남자팀 임대호, 손재선, 정봉규, 김종규, 백승민 선수와 여자팀 신현숙, 신은경, 이보경, 설혜임 선수들을 이끌고 출전했다.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태권도) 경기결과
△ 품새 부문
남자 개인전 : 1위 유철훈(광주), 2위 임대호(서울), 3위 김종규(서울), 강호현(광주)
여자 개인전 : 1위 백지영(충북), 2위 최제윤(제주), 3위 신현숙(서울), 설혜임(서울)
남녀통합 단체전 : 1위 서울(신현숙, 이보경, 임대호), 2위 서울(김종규, 손재선, 신은경)
△ 겨루기 부문
여자 겨루기 개인
-49kg 1위 최제윤(제주), 2위 설혜임(서울), 3위 신은경(서울)
-57kg 1위 송나래(대전), 2위 백지영(충북), 3위 신현숙(서울)
+67kg 1위 이보경(서울), 2위 정세희(서울)
남자 겨루기 개인
-58kg 1위 김민재(인천), 2위 김종규(서울), 3위 백승민(서울)
-68kg 1위 오원종(제주), 2위 정봉규(서울), 3위 유철훈(광주)
-80kg 1위 이학성(전남), 2위 강호현(광주), 3위 손재선(서울), 박태성(인천)
+80kg 1위 임대호(서울), 2위 김완기(제주), 3위 이승준(대전)
남자 겨루기 단체
1위 서울 2위 제주
△ 종합순위
1위 서울(금4, 은6, 동7), 2위 제주(금2, 은3), 3위 광주(금1, 은1, 동7)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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