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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여성 IOC 위원 집행위원으로 선임

총재 포함 집행위원 35인 구성 완료
국제태권도신문 | 2011/11/01 18:45

왼쪽부터 니콜 호버츠(Nicole Hoevertsz) IOC 위원, 싱가포르태권도협회 밀란 퀴(Milan Kwee) 회장, 독일태권도협회 하인츠 그루버(Heinz Gruber) 회장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은 11월 1일 아루바(Aruba) 여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인 니콜 호버츠(Nicole Hoevertsz)를 WTF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임했다.

WTF는 니콜 IOC 위원의 집행위원 선임에 앞서 지난 9월 1일에는 싱가포르태권도협회 밀란 퀴(Milan Kwee) 회장과 독일태권도협회 하인츠 그루버(Heinz Gruber) 회장을 WTF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임 했었다.


이로서 WTF의 집행위원회는 총재 1명, 부총재 6명, 사무총장 1명, 재무 1명, 선출 및 임명직 위원 24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이 완료됐다.

지난해 10월 7일 WTF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총회에서 회원 국가가 점차 확대되는 등 규모가 커지고 있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집행위원의 숫자를 3명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2006년 IOC위원에 임명된 니콜 호버츠 위원이 WTF 집행위원에 임명됨에 따라, WTF 내 여성 집행위원 숫자는 4명(과테말라태권도협회장 Mrs. Maria Rosario Borello Castillo, 레바논태권도협회장 Ms. Carine Lahoud, 프랑스의 Ms. Myriam Baverel, Mme. Nicole Hoevertsz)으로 늘었고, IOC위원의 숫자도 4명(호주의 Phillip Walter Coles 연맹 부총재, 페루의 Mr. Ivan Dibos 연맹 부총재 그리고 한국의 문대성(Mr. Dae-sung Moon, Mme. Nicole Hoevertsz)으로 확대됐다.


니콜 호버츠 아루바 IOC위원은 1964년 생으로 수중발레 선수 출신이며 1984년 Los Angeles 올림픽에 듀엣 선수로 그리고 1988서울올림픽에 아루바 솔로 및 듀엣 국가팀 코치로 참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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