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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경기 6연패 달성

경기도 11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견인
국제태권도신문 | 2011/11/01 18:48

11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1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등에서 개최됐다.


2011전국생활대축전은 ‘함께 열자! 건강의 꿈, 비상하자! 인천의 힘’이라는 슬로건과 ‘희망드림 인천체전, 건강누림 생활체전’을 표어로 인천의 64개 경기장에서 참가인원 50,000명  3개 분야 51개 종목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축전에서 경기도는 11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41개 정식종목중 26개종목이 1위를, 6개종목이 2위를, 4개종목이 3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36개 종목이 입상했다. 


특히 10월29일 만성중학교(동부학생체육관) 태권도경기에서는 경기도가 태권체조에서 1위, 품새에서 2위를 차지한 데 힘입어 6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남자 10명, 여자 5명이 출전한 태권체조는 고양시시범단(감독 김시경)이 1위를 했으며, 전국최강을 자랑하는 품세팀으로 1위를 예상했던 품세경기 전년 우승팀 경희대학교(코치 전민우)는 2위에 머물렀다.


대학.일반부가 주로 참여한 겨루기에는 동원고등학교 (감독 박종서)가 참여선전 고군분투했으나 5위에 머물렀다.

 

기타 종목에서는 경기도는 정식 종목에서 배드민턴이 11연패를 달성하며 도의 생활체육 위상을 세웠고 탁구·배구·생활체조·인라인스케이팅 등 4개 종목도 7년 연속 종목 1위를 차지했다. 궁도가 5연패, 태껸·스쿼시가 4연패, 육상·자전거가 3연패, 볼링·합기도·스킨스쿠버도 2연패를 달성했다.


종합 성적을 내지 않는 이번 대축전에서 경북, 전남, 경남이 입장상 1~3위를 차지했고 충북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개최지인 인천시와 전국윈드서핑연합회, 전국당구연합회가, 7330상은 광주시가 각각 수상했다. 내년 대회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린다.

 

<박준희 기자,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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