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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국방부장관기 대회 군인부 종합우승 차지

국군체육부대, 고양시청 남.녀 일반부 제패
국제태권도신문 | 2011/11/11 00:10

군인 단체전은 군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파이팅을 보이며, 박진감 넘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선사했다.

공군이 국방부장관기대회 패권을 차지했다.


공군은 11월 8일부터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2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軍부 최강팀으로 우뚝섯다.


공군은 9일과 10일 열린 단체전에서 육군직할부대(특전사)와 해군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무서운 패기와 저력으로 1군과 해병대를 꺾고 결승에 올라온 3군을 상대로 18대 17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최고의 패기와 단결력을 자랑하는 군인부의 단체전은 그야말로 손의 땀을 쥐게 하는 최고의 승부였다.


軍 선수들은 단체전에서 동료들이 유효득점을 따내자 환성과 환호, 파이팅이 섞인 구호를 외치며 태권도 경기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고 경기 중인 선수들 역시 동료들의 파이팅에 화려한 기술과 파워풀한 타격으로 보답하며 박진감 넘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줬다.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공군은 개인전에서 <금 3, 은 3개>로 <금 1, 은 2, 동 3개>씩을 획득한 제3야전군과 해군을 꺾고 개인전 종합시상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공군은 -58kg 정광현, -63kg 김민우, -74kg 주광재 선수의 금메달 행진에 -54kg 정민수, -68kg 최창묵, -80kg 유주현 선수의 은메달이 이어지며, 타 군 선수들을 월등한 기량으로 제압하고 당당히 대한민국 최강 軍임을 입증했다.


남자 일반부와 여자 일반부는 각각 국군체육부대와 고양시청에서 우승기가 돌아갔다.

군부 단체전 1위에 오른 공군 선수들이 경례로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남일부 우승을 차지한 국군체육부대는 -54kg 안원, -63kg 송문철, +87kg 박현준 선수의 금메달에 -58kg 이주형, -68kg 정찬기 선수가 각각 은, 동메달을 추가하며 최종 <금 3, 은 1, 동 1개>로 <금 3개>의 수성구청과, <금 1, 은 1, 동 1개>의 한국가스공사를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줬으며, 여일부는 -53kg 하지연, -57kg 남진아, -62kg 김새롬 선수의 금메달에 -46kg 한영미, -67kg 임소라 선수가 동메달을 보태 <금 3, 동 3개>로 인천광역시청<금 2>과 광산구청<금 1, 은 2>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군부 선수상은 공군의 정광현 일병에게 돌아갔으며, 지도자상은 공군의 장원석 중사가 군부 최고 지도자의 영예를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선수상은 수성구청의 정진영 선수가, 지도자상은 군군체육부대의 이동철 코치가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일반부는 고양시청의 남진아 선수와 함준 감독이 대회 최고 선수, 지도자 타이틀을 차지했다.   


■‘제20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2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 군, 남.녀 일반부 경기결과


▲군인부
1위 공군 금 3, 은 3
2위 제3야전군사령부 금 1, 은 2, 동 3
3위 해군 금 1, 은 2, 동 3
▸단체전 1위 공군
▸선수상 공군 정광현 일병
▸지도자상 공군 장원석 중사


▲남자일반부
1위 군군체육부대 금 3, 은 1, 동 1
2위 수성구청 금 3
3위 한국가스공사 금 1, 은 1, 동 1
▸선수상 수성구청 정진영
▸지도자상 국군체육부대 이동철


▲여자일반부
1위 고양시청 금 3, 은 2
2위 인천광역시청 금 2
3위 광산구청 금 1, 은 3
▸선수상 고양시청 남진아
▸지도자상 고양시청 함준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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