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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새로운 변화의 시작!

전문강사 초빙, 지도자 워크샵 개최
국제태권도신문 | 2011/11/22 10:09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박윤국)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사상 첫 민선으로 회장을 선출한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박윤국 회장의 취임 후 전국체전에서 30년 만에 태권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취임 후 첫 대회인 11월 18일에서 20일까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기도협회는 이외에도 경태재단 연수원을 통해 지도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마련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경기도협회는 1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지도자 워크샵을 열 계획이다.


경태재단 연수원에서 기획한 워크샵에 대해 이지성 사무총장은 “경기도 태권도협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자리이며 회원들 간의 화합의 장 마련과 더불어 교육기능을 강화했다. 따라서 경기도 협회의 미래비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윤국 회장의 의지에 따라 2012년부터 시작될 경기도태권도협회 행정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협회의 운영방식도 제시할 것이다” 며 워크샵 기획의도를 밝혔다.


연수원은 행사중심이었던 워크샵을 교육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봉일천에 위치한 흥원연수원으로 장소를 정하고 전문강사 출신인 이지성(태권도인의 전략기획), 안경환(태권인의 글러벌 매너교육), 박명준(자기기술 혁신) 등을 초빙해 지도자들의 교육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태재단 연수원측은 “강의를 통해 태권도의 현재 상황을 분석, 태권도 지도자가 알아야할 지도법 및 경영에 대한 내용, 자기혁신교육이 진행된다”면서 “더불어 국제수준의 매너교육을 통해 경기도태권도가 국제무대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려는 의지 또한 담겨있다. 워크샵에서는 경기도기술심위회의 기능과 의원간의 상호 협조를 위한 분담토의도 계획되어 있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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