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가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총장이 정기총회까지만 직무를 수행하고 내년 3월 학교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7일 오후 대태협 사무국에서 양진방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대태협 쇄신을 위한 바태연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본지와의 전화에서 “오늘 양 총장을 만나 항간에 돌고 있는 소문에 대해 물었다”면서 “내년 학교로 복직하고 사무총장도 겸한다는 나의 질문에 양 총장은 그렇게 할 수는 없다며 (총회 이전)올해까지 마무리 짓고 사무총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성명서를 통해 지적한 ▸대태협의 정치적 중립 ▸특정 지역 인사들이 집중된 기전위의 조직구조의 보편화 ▸전자호구 인체 유해유무 검증 ▸대태협의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 ▸회장 직무에 대한 책임 등에 대해 적극적을 수렴하겠다고 대답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양 총장과의 면담 내용이 지켜지지 않거나 이를 번복할 경우 국회, 해당 학교, 자택 등에 집회 및 시위를 펼쳐 정의가 세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태권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