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Society)

경남 고위 임원 자격 상실, 바태연 퇴출 인사 지목

바태연 후원회 1,000여명 가입, 정의 실현 위해 태권도계 퇴출 인사 퇴진 촉구
국제태권도신문 | 2011/12/08 11:39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와 전국 후원회 장용갑 회장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대표 김덕근)이 지목한 태권도계 퇴출 인사들이 줄줄이 퇴진하고 있다.


지난달 말 경남의 고위임원이 폭행과 관련해 고법에서 선고받은 금고형이 항소심에서 기각됨에 이어 대태협 실무책임자 역시 김덕근 대표에서 퇴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태연은 국기원 모 이사 또한 낙하산으로 지목하면서 그의 퇴진을 촉구 해당 인사가 이사직을 사임하게 만들었으며, 이후 각종 퇴진 시위 및 집회 등으로 태권도계 정의를 위해 부도덕한 인사들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바태연은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이 전국바태연 후원회장으로 1,000여명의 회원을 모집한 상태로 태권도가 바로설 수 있도록 시민단체의 감시 역할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다.


바태연 후원회의 한 관계자는 “대태협 회장이 정치인이다 보니 체육관 관장들은 개인적인 정치적 이념으로 야당 여당이 나뉘어 있는데 이들의 중앙진출이 공정성 없게 막혀 있다”며 “정치인 회장과 현 집행부가 있으면서 태권도계는 역대 최고의 진정, 고소, 고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태다. 초등연맹 회장을 자신의 특보로 앉히기 위해 민주주의적 절차를 밟지 않고 대태에서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의원을 선임해 특정인을 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불합리.불공정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국고를 보조받아 해외에 나가고 할 때가 아니라 일선 지도자들, 관장, 사범들을 위한 지원을 생각할 때다. 체육관은 죽어가고 있는데 임원들은 해외나 나가고 자리를 돌려가져 가는 등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전자호구의 인체 유해유무 또한 국립 검증기관을 통해 검증을 받아 사용해야지 선수들이 마루타도 아니고 위험에 노출시킨채 대회에 출전시키는 것은 태권도가 망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측근 위주의 시범단장, 국가대표 감독 등의 선임 역시 없어져야 할 점이라고 강조하며, 훈.포장 등에 있어 일선 지도자들이 소외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태권도신문>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