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태권도협회는 12월 8일 오전 11시 협회 사무국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강남구태권도협회(회장 강석한)가 12월 8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58명의 회원 중 36명이 참석해 성원된 이번 총회에는 △감사보고 △2011년 사업보고 △2011년 수입예산 △2011년 수입결산 △2011년 전후반기 지출결산 △월별손익(수입, 지출) △2011년 승(품)단 응심적격자 현황 △심사인원 현황 △자산 현황 △2012년 사업계획 △2012년 수입예산 △2012년 지출예산 △규약 및 규정(선거관리규정 포함) 개정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감사들은 협회가 투명한 예산의 집행과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데 중점을 두고 회원들을 위한 복지정책 및 도장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운영이 잘되고 있음을 보고했다.

강남구태권도협회 정기총회에는 58명의 회원 중 36명이 참석했다.
규약 및 규정과 관련해 이번 총회에서는 회장의 연임 가능을 명시하는 문구를 수정.보완했으며, 내년 8월~9월 중으로 열릴 회장 선거와 관련한 선거관리규정 또한 마련했다.
총회 직후 고한수 상임부회장은 “심사비의 증가와 심사인원의 감소로 협회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도장활성화를 위해 내년 전반기 중으로 도장 활성화와 관련한 세미나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주변 단체의 변화에 따라 우리 협회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