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울

은평구태권도협회 정기총회 개최

박성철 회장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부여 할 것”
국제태권도신문 | 2011/12/09 15:54

은평구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좌)과 남궁윤석 명예회장(우)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가 12월 9일 오전 11시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 60명의 회원 중 40명이 참석해 성원된 이번 총회에서 은평구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은 “수련인구의 감소와 경기침체로 인해 일선 지도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은평구협회를 위해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성원을 보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임기 동안 회원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협회 분위기를 구축해 회원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은평구협회는 △2011년도 감사보고 △2011년도 결산보고 △2012년도 수지예산 △2012년도 사업계획(안) △회직 개정에 관한 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총회를 진행했다.

2012년도 은평구태권도협회 정기총회에는 4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회계사 1명과 회원 1명으로 구성된 감사들은 지난 한해 협회의 회계 및 운영 자료에 대한 감사보고를 전하며 “박성철 회장님의 취임 후 집행부가 긴축재정을 실시해 예산을 줄이려는 노력이 있었고, 각종 문서와 회계 장부 등을 통해 이러한 노력이 확인됐다. 과거에 비해 협회가 투명해지고 재정이 윤택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은평구협회는 2012년을 맞아 회원 도장들의 경영난 해소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대표 품새 선수로 활동한 오경란 회원을 강사로 위촉해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해외 연수를 통해 지도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해 넓은 시각으로 도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각종 계획을 수립했다. 또 지역내 태권도 수련인을 대상으로 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해 지도자들 및 수련생들이 폭넓게 교류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


이날 참석회원들은 협회의 재정이 윤택해지고 투명한 운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는데 동의하며, 임원 선출 및 내년 7~8월중 개최될 회장 선출 총회와 관련해 회장 및 사무국에 모든 권한을 위임했다.


박 회장은 “회원들이 집행부를 믿고 따라준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피해를 보는 회원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회원이라면 직책을 떠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협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