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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70%가 호남권이라는 발언은 낭설

조영기, 윤웅석 등 호남 인사 추천으로 임원 된 사람 1명도 없어
국제태권도신문 | 2011/12/13 13:07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전무이사

모 전문지가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전무와 인터뷰를 한 내용 중 기심회 임원 70% 이상이 호남 출신이라는 발언과 관련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이 전문지는 양 전무가 현재 대태협 인적구성의 70% 정도가 호남출신이어서 그런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도 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호남권 출신들의 불만이 거세다.


한 호남권 인사는 “대태협은 전 임 모 전무, 이 모 고문, 현 양 전무의 인사들로만 채워져 있지 호남 출신의 조 상임부회장과 윤 의장 등이 인사에 관여해 추천한 사람은 단 1명도 없다”며 “그들의 출신이 호남 지역이라는 것 말고는 호남권 출신을 운운하는 것은 전무의 입장에서 나오면 안될 말이다. 전무의 자격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이 인사는 “현재 대태협 기심회의 인사는 대부분 이 모 고문의 사람들과 양 전무의 사람들로 채워져 있는 상태”라며 “전 임 모 전무의 사람들도 아직 다수가 남아있다. 오히려 제도권에서 호남 인사들은 피해를 보고 있다. 어떻게 전무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막 내뱉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국제태권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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