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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성료

박윤국 회장 “주어진 순간만이 아닌 평소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태권도인으로 성장하길”
국제태권도신문 | 2011/12/19 16:16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이 공정한 판정과 합리적인 운영을 약속하고 있다.

‘제12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총 872명(남초 127명, 남중 313명, 남고 173명, 여초 31명, 여중 109명, 여고 29명)이 참가해 道협회장기와 더불어 지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도지사기대회의 위엄을 자랑했다.


16일 오전 11시 30분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 등의 지역 체육인사들이 참석해 대회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윤국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도태권도협회가 30여년만에 민선으로 처음 회장 선거를 치렀다”며 “점차 민주주의적 협회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 운영 역시 공정한 판정과 합리적인 계획으로 선수들이 개인과 소속 학교의 명예를 위해 노력한 만큼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선수들이 열정을 가지고 주어진 순간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최선을 다하는 태권도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선수, 지도자, 회원들을 위한 협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회는 희생과 봉사를 통해 헌신하는 조직이 될 것이다. 참가 선수 모두에게 건투를 빈다”고 격려했다.

'제12회 경기도지사지 태권도대회'에는 초.중.고등부 총 872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긴 연설은 지루하게 만들 기만 할 뿐”이라며 “태권도인 답게 정정당당하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직후 박윤국 회장은 추가로 9명의 이사를 선임할 수 있는 것과 관련해 “인선은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빠르면 내일이라도 할 수 있고 늦으면 6개월이 걸릴 수도 있는 것이 인사다.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인선을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태재단에 대해 “도협회 총회 이전에 재단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추대되었다. 명의 변경은 아직 되지 않았고, 현재 진행중에 있다. 경태재단은 현재 이사 2명(황광철, 안종웅)이 사표를 낸 상태다. 이사수를 대폭 늘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규정에서 정한 범위내에서 이사회를 꾸려갈 것이다. 경태재단의 사업 및 자금내역은 세부적으로 정리해 총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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