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장용갑)가 12월 2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2011년도 결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애인협회는 보고사항으로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과보고 △각 구지회 연회비 △이사 선임 등을 다뤘으며, 부의안건으로 △2011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심의 △2012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등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시장애인협회는 25개구지회 중 강동구와 구로구지회 회비 미납에 대해 다루는 한편 이근철(부회장), 박점수, 홍성용, 오세영(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올해 서울시장애인협회는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9명을 출전시켜 금 4, 은 6, 동 7개의 메달을 획득, 태권도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내년부터 정식종목으로 출전가능한 장애인체육대회와 관련해 선수육성을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서울시장애인협회 장용갑 회장은 협회의 재정확보를 위해 올해 200,000원을 찬조하는 등 협회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내년에는 협회장배 대회를 개최해 장애인 선수 육성과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에 이바지 할 의지를 들어내기도 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