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광주

광주, 신묘년 송년의 밤 개최

윤판석 회장 “흑룡의 기상처럼 일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 극복하길”
국제태권도신문 | 2011/12/21 13:52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과 김정록 명예회장이 지역 태권도 발전에 공헌한 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윤판석)가 12월 17일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2011년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을 비롯해 700여명의 임직원, 회원 및 지역 태권도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윤판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를 돌이켜보면 다사다난했다는 말 그대로 갖가지 울고 웃는 일들이 많았다”면서 “2012년 새해는 60년 만에 맞는 흑룡의 해인만큼 흑룡의 기상처럼 일해 나간다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은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협회는 조선대학교 최연호 감독과 광산구청 정진희 선수에게 국가대표 및 광주 대표 선수로 활동한 공헌을 인정해 협회장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협회 임원들과 전국체육대회 및 소년체육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수상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준데 대한 국기원장의 표창이 송치윤(운암) 관장외 2명에게 수여됐으며,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은 김정록(유성) 관장외 4명에게, 광주광역시체육회장 표창은 김대호(명성) 관장외 5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밖에도 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표창과 함께 금일봉이 주어졌으며,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대외 인사들에 대해서도 공로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가족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Copyright ⓒ 국제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