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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태권도협회 총회 및 태권도인의 밤 개최

조영기 회장, “허리띠 졸라매어 7억원 가량 자산 만들었다!”
국제태권도신문 | 2011/12/27 11:58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을 비롯해 임성훈 나주시장, 김덕중 나주시의회 의장, 이공신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등의 내빈들이 '2011년 전라남도 태권도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태권도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는 12월 17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성북동에 위치한 道협회 사무국에서 ‘2011년 결산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33명중 31명이 참석해 성원된 이사회에서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1년을 결산하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결산이사회가 시작됐다”면서 “그동안 우리협회는 많은 일들을 했고, 허리띠를 졸라매어 7억원이라는 자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지난 5월 경상남도 고성에서 열린 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고, 10월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우리협회 최공집 이사는 지난 10월 14일 하계유니버시하드대회 감독으로 국위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기린장을 전남협회 임원으로서 처음으로 수상했다. 또 임병영 이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장년부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한 해가 되었다. 이분들을 포함해 전남협회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전남협회는 이사회 안건으로 △감사보고 △2011년 사업 및 결산 승인 △2012년 사업승인.수지예산(안) 승인 △단체별 대의원 추천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진 대의원 총회에서는 27명의 대의원 중 23명이 참석했으며, △2011년 결산보고 및 2012년 사업계획.수지예산(안)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통과됐다.

12월 17일 전라남도 나주시 성북동에서 열린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이사회 및 총회에서 조영기 회장은 전남협회가 긴축재정의 노력으로 7억원 가량의 자산을 조성했음을 피력했다.

한편 전남협회는 이사회와 총회에 이어 ‘2011년 전라남도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임성훈 나주시장, 김덕중 나주시의회 의장, 이공신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으며, 나주가 고향인 이공신 명예회장은 나주시태권도협회에서 9단 승단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2011년 전라남도 태권도인의 밤’ 포상자 명단


▲대한태권도협회 표창
이경남(기술심의회 운영분과 위원장), 한선형(부영태권도장), 최준곤(영광군태권도협회 부회장), 문용찬(옥과태권도장), 정희철(금강태권도장), 백이석(스타태권도장)


▲국기원 공로패
정덕균(기술심의회 경기분과 위원장), 장철인(나주시태권도협회장), 신동옥(담양군태권도협회장), 임덕택(여수시태권도협회장), 이행복(해남군태권도협회 부회장), 이창열(신안군태권도협회 부회장)


▲전라남도체육회 공로패
이용우(보성군태권도협회장), 류중익(고흥군태권도협회 부회장), 이영안(영암군태권도협회), 백경선(장흥군태권도협회장), 김광현(강진군 지방행정주사 팀장)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공로패
박세종(진도드래곤태권도장), 정건(완도손이랑발이랑태권도장), 박찬열(함평원도태권도장), 김경배(장흥대성태권도장), 최영록(화순올림픽태권도장)


▲우수심판패
이성준, 양재한, 최연중, 김미영, 박재민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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