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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회 서장은 고문, 출판기념회 개최

‘공존의 정치-성공한 대통령 만들기’ 통해 현 정치구조 한계 지적
국제태권도신문 | 2012/01/11 17:48

1월 9일 열린 서장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출판기념회에는 정재계 인사들을 비롯해 5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서장은 고문이 1월 9일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저서 ‘共存의 정치, 성공한 대통령 만들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서 고문은 중앙대학교 법학 박사출신으로 한나라당 중앙당 수석부대변인을 거쳐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상득, 나경원, 정두언, 김영선, 전여옥, 이군현, 김성태, 권영진, 진성호, 유정현, 안형환, 노철래, 이두아 의원,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을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 홍준표 회장, 이범래 부회장 등 태권도 단체 임원활동을 하고 있는 정계인사들 또한 얼굴을 비쳤다.


오는 4월 11일 열리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동작갑 출마를 준비중인 서 고문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현재의 정치체제를 유지하는 한 박근혜, 안철수 등 어떤 유력주자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취임 후 1년여 만에 치러질 지방선거 때부터는 다시 또 정권심판이라는 구호가 등장할 뿐, 그 누구도 안정적으로 국정을 유지할 수 없고,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것이 우리나라 헌정체제의 구조적 한계"라고 주장했다.


서 고문이 생각하는 정치구조는 여.야간 공존과 조화로운 국정운영으로 공화주의적 통치구조의 기초가 굳건해 진다는 전제하에 대통령 4년 중임제, 선거주기 조정 등으로 정치개혁을 이루자는 것으로 이날 대담에 나선 김형준 명지대 교수,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 등은 서 고문의 개혁의지를 지지하며 오는 총선에서의 당선을 기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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