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국기원 김주훈 이사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김 이사장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 조선대학교 총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체육계 거목으로 얼마전에는 무궁화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체육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하고 있는 인사다.
태권도 공인 9단인 그는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부회장과 조선대학교 체육교수를 맡고 있던 시절인 1986년 직할시로 분리되면서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당시 그의 열정과 확고한 의지, 청렴한 행동 등은 많은 제자들과 주위의 모범이 되었고, 조선대학교 체육대학장에 이어 총장에까지 오르는 원동력이 됐다.
2007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조선대학교 총장으로 있던 그는 체육계 신 주류로 손꼽히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후 김 이사장은 체육진흥기금을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에 지원하며, 침체되었던 국내 스포츠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었다.
<국제태권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