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가 국기원 이사장 이하 전 임직원의 이력 및 경력사항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섯다.
김 대표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이력 및 경력 검증이 아닌 이사장 이사 전 임직원의 이력 및 경력 검증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일부 이사들과 직원들에 대한 이력 및 경력 등이 문제가 있다는 제보가 있다. 국기원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반드시 검증하고 해명해 넘어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측에는 국기원 모 이사와 모 직원 등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태다.
김 대표는 “특정인을 조준사격했다는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국기원은 반드시 모든 임직원에 대한 검증을 해야 될 것”이라며 “현재 원장이 받고 있는 아들 회사에 일감주기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태권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