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1일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포천시청 회의실에서 2012년 첫 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조직위는 경기장인 대진대학교와 선수들이 숙소로 사용할 칸리조트 등에 대한 점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뉴질랜드태권도협회장인 김태경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이 대진대학교 및 칸리조트에 방문해 조직위 관계자들과 실사에 나서면서 그 준비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상태다.
조직위는 첫 회의가 열린 11일 대진대학교 이근영 총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약 4개월여 남은 대회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차질없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하고 포천시와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공동주관하는 전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잔치로 오는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에 걸쳐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약 50여개국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태권도의 발상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인 만큼 최고의 행사로 준비하려고 계획중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