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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앞줄부터 부회장 이재헌(CA), 부회장 이준희(IL), 회장 이웅희(CA), 직전회장 이승형(CA), 부회장 권진용(UT), 뒷줄 왼쪽부터 사무총장 이강일(TX), 재무총장 노재용(FL), 부회장 최의정(CA), 부회장 조택성(NJ) |
미국태권도연합(ATU)의 제3대 회장에 이웅희 고문이 추대됐다.
ATU는 美 LA 현지시간 1월 21일 오후 5시 30분, 용궁 한식당에서 이.취임식 및 임시총회를 열고 전임 이승형 회장의 이임과, 신임 이웅희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ATU는 미국 50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사범을 주축으로 출범한 단체로 현재 25개주 28개 분과에 걸쳐 조직이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내 태권도장 활성화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새로이 취임한 이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전임집행부와의 논의를 거쳐 부회장에 이재헌(캘리포니아), 이준희(일리노이즈), 권진용(유타), 최의정(캘리포니아), 조택성(뉴저지) 사범을 선임하고 실무를 담당할 사무총장에는 이강일(택사스) 사범을 앉혔다.
ATU의 제3기 집행부의 목표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침체된 미국내 태권도 활성화다.
임시총회에서 이웅희 회장은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도장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이 단결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