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경환 전무이사 및 회원들이 창립 후 첫 해외 연수를 기념하며 중국 상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1월 5일부터 9일까지 소속 회원 16명을 대상으로 첫 해외 연수를 실시했다.
전남협회의 이번 해외연수는 창립 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중국 상해지역을 둘러보며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고 협회와 태권도 발전을 가늠하는 계기로 기획됐다.
임원을 대표해 참석한 박경환 전무이사는 이번 연수에 앞서 “다른 국가를 둘러보는 것은 숨겨진 보물을 찾으러 가는 것도 있지만 누구와 같이 가는 것도 중요하므로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해 전남협회가 창립 후 처음 실시하는 해외연수이므로 후회없는 여행으로 기쁜 것은 더 기쁘게 업그레이드하고 많이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자기 개발과 더불어 스스로의 심신을 충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연수 기간동안 태권도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김국환 감사 또한 “이번 연수는 전남협회의 선진성과 애착심을 심어주고 상호간 친목을 돈독히 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만큼 연수를 통해 얻은 소중한 추억을 징검다리 삼아 임진년 한해 전남협회가 힘찬 비상의 나래를 펼쳐 나가는데 큰 힘이되자”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