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이 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교육에서 오현득 연수원장을 만나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융통성 있는 교육시간을 계획해주길 요청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이 국기원 이사회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장 회장은 3월 12일 “1월 6일부터 8일까지 국기원에서 시행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원 대상 승(품)단 평가위원 교육에서 나를 포함한 일부 임원들이 서울시협회 행사로 인해 오대영 연수처장, 김춘근 기술심의회 의장, 오현득 연수원장의 승인하에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이론 시험과 실기평가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국기원에서 김춘근 의장과 오대영 처장의 업무적 마찰에 이은 갈등으로 인해 자신들의 교육 응시가 왜곡되어 불명예스러움과 불이익이 초래될 우려가 높다”고 밝히며 “만약 국기원 임직원들의 갈등으로 인해 당시 교육생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한다면 이 같은 행위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고 강력하게 투쟁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국기원은 김춘근 의장과 오대영 처장의 갈등에 있어 노순명 이사를 위원장으로 한 3인 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인을 규명하도록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 조사를 위해 장 회장 및 서울시회원 일부가 당시 교육상황에 대해 2차례에 걸쳐 사실확인서 등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회장은 최대한 조사에 협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교육이 불법적인양 비쳐지는 현 상황을 지적하고 불쾌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자신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기원 이사 중 이 사건에 대한 당사자를 대상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임을 시사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