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좌)과 르네 파젤 IOC 집행위원(우)이 WTF 본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계올림픽종목협의회(AIWOF) 회장이자 국제아이스하키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르네 파젤(Rene Fasel)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이 한국에 위치한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 본부에 방문했다.
3월 23일 오후 3시경 WTF 본부를 방문한 르네 회장은 조정원 총재와 1시간 가량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르네 회장의 이번 방한은 한양대 명예의학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함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되기 전인 2011년 5월경 IOC 위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평창의 유치 지지 의사를 전하기도 해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한 인사이기도 하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