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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회, 위구르자치구 체육국과 국제교류협약

임윤택 회장 “태권도 교류 통해 양 단체간 우호증진 기회 만들자”
국제태권도신문 | 2012/06/01 14:27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우)과 중국 신강성위구르자치구 체육국 유위 부국장(좌)이 교류협약을 체결한 후 상호간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와 중국 신강성위구르자치구(新疆维吾尔自治区) 체육국이 태권도 발전을 위한 국제교륙협약을 체결했다.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는 서울시협회 임윤택 회장, 송봉섭 상임고문, 강영복 총괄부회장, 오달식 상임부회장, 김태완 부회장 겸 전무이사를 비롯해 세계태권도연맹 특보이자 시범단장인 나일한 서울시협회 이사, 중국태권도협회 외국적관리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MJ스포츠 임관인 대표, 中 위구르자치구 체육국 유위(Lu Yi) 부국장, 이동완 중국 태권도 국가대표 기술감독, 중국 대학 태권도 국가대표팀 선수 10여명이 참석해 두 단체의 조인식을 축하했다.


서울시협회 임윤택 회장은 협약식 직후 “태권도 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 양 국가와 우리 두 단체가 우호증진을 통해 함께 발전적인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고, 유위 부국장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서울시협회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 △태권도 대회 및 합동 훈련을 포함한 태권도 선수단 교류 △코치, 임원, 심판, 연구원, 기타 전문가 교류 △태권도 프로그램, 활동, 경기조직 관련 정보 교류 △태권도 대회 및 태권도 시범대회 개최 등에 대해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합의했으며, 임원 및 지도자 등의 파견 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기로 약속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우)과 중국 신강성위구르자치구 체육국 유위 부국장(좌)이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와 중국 신강성위구르자치구 체육국과의 태권도 교류 협약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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