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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장기 태권도 생활체육 대축제 성료

백조석 회장 “태권도 품새의 품 하나하나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정통사상의 정수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과학적인 기술의 결정체”
국제태권도신문 | 2012/06/07 10:34

성동구태권도협회 백조석 회장과(좌) 고재득 성동구청장(우)이 참가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성동구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제17회 성동구청장기 생활체육 태권도대회’가 5월 13일 서울시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1,000여명의 선수 및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고재득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이공신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성동구태권도협회 백조석 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태권도의 발전과 성동구민들의 건강증진에 태권도가 널리 보급될 수 있길 기원했다.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서 성동구태권도협회 백조석 회장은 “태권도는 지난 오랜 세월동안 우리의 역사와 함께 민족무예이자 생활스포츠로 발전해 왔다. 또 우리 민족은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체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기르고 자신을 이기는 힘과 용기를 배웠다”면서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인 여러분들은 높은 이상과 원대한 꿈을 간직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심신단련에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과 백조석 성동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대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태권도 품새 대회는 최근 몇 년 동안 빠르게 발전하여 전문품새수련생 또한 그 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품새의 품 하나하나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정통사상의 정수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과학적인 기술의 결정체이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해 일선현장에서 애써주신 지도자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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