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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배태권도대회 전주초, 양지중, 전북체고 우승

기린중 서주연, 미성초 윤정호 월등한 기량 선보이며 1위
국제태권도신문 | 2012/06/26 16:53

여중부 라이트급 1위를 차지한 기린중 서주연 선수

‘제24회 전라북도 도지사배 태권도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전라북도태권도대표선수 2차 선발전’이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전라북도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3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서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은 “24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그동안 우수한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태권도의 경기력향상과 태권도인들의 화합를 다지는 명실상부한 태권도인의 축제의 장소”라고 말했다.


품새부문을 새롭게 신설한 이번 대회는 첫 날 초등.대학부 품새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 중.고등부 단체전 경기가 진행됐다.


겨루기부문에서는 핀급에 출전한 군산 미성초등학교 5학년 윤정호 선수가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1위에 올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전주 기린중학교 2학년 서주연 선수는 전 경기를 주심직권승제(RSC)로 승리해 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처음 도지사배 대회에 신설된 품새부문에서는 남자성인1부 마승범(전주국기도장), 남자성인3부 최락준(라온태권도장), 남자장년2부 배용신(전주화랑체육관), 남자장년3부 이강수(아중호키태권도장), 남자장년5부 오영복(군산국민체육관), 여자성인2부 크리스티나(전주아중상무체육관) 선수 등이 입상해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겨루기부문에서는 전주초등학교, 전주 양지중학교, 전북체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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