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기원 강원식 원장을 비롯한 2012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임원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기원의 최대 행사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국기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은 6월 19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경기장에서 ‘2012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2년만에 국기원에서 개최되는 한마당 준비에 만전을 기하길 당부했다.
올해 한마당 위촉 임원은 144명으로 심판 49명(국내 34, 해외 15명)이 포함된 인원이다.
국기원은 이날 위촉식에서 조직위원장에 오현득 연수원장을 임명하고, 조직위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실무를 맡을 수 있도록 유상철 운영처장, 오성훈 사무처장, 이종갑 전략기획실장을 행정지원본부장으로 위촉해 개.폐회식을 비롯해 참가 선수단의 숙식, 이동, 경기장 주변 부대시설 조성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계획을 피력했다.
국기원 강원식 원장은 위촉식을 통해 “올해 한마당이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화합과 태권도 문화를 발전시키는 축제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면서 “역대 최고의 한마당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준비와 진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기원은 한마당과 관련해 국기원 홈페이지(www.kukkiwon.or.kr)를 통해 8월 1일부터 7일까지 대회 참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