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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배 대회 성료

경기인 출신 김태완 전무이사 공정한 대회 강조
국제태권도신문 | 2012/06/26 16:5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태완 부회장 겸 전무이사를 비롯해 가천대학교 양대승 교수 등의 내빈들이 서울시협회에서 주최.주관한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제6회 서울특별시장배 품새 선수권대회 겸 제31회 서울특별시장기 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대표 3차 선발대회’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품새 대회 개인 159명, 단체 32명, 복식 14명, 겨루기 대회 초등저학년부 11명, 초등중학년부 23명, 초등고학년부 46명, 남자중등부 159명, 여자중등부 40명, 남자고등부 217명, 여자고등부 55명 등 756명을 포함해 전국체전 대표선발 남자고등부 68명, 여자고등부 30명, 남자대학부 25명, 여자대학부 5명, 남자일반부 3명 등 131명이 참가했다. 24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봉사하는 모든 태권도인들을 중심으로 태권도가 빠르게 전 세계에 보급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모든 것이 인류평화와 협력증진에 크나튼 공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노고에 치하를 보낸다”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십분 발휘해 자신과 모교의 명예를 빛내주고 동시에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더 큰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봉섭 상임고문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일동은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미래의 주역들로서 학생본연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함고 동시에 전 세계에 뿌리 내려져 있는 국기 태권도가 더욱더 세계무대에서 발전하며 국위선양을 할 수 있는 무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협회 김태완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 임원들과 심판원들에게 “공정하고 깨끗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경기인 출신이기도 한 그는 “공정한 경기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야 말로 전국체전 등에 나아가 자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서 “시장배 대회를 통해 초.중.고교 선수들에게는 더욱 기량을 닦고 노력하면 반드시 실력으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는 마음을 심어주고 전국체전 4차 선발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자신의 기량을 통해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임원들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의 시범공연이 이어져 일요일을 맞아 경기장을 가득메운 900여명의 선수들과 1,000여명의 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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