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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기 품새 대회 성료

목포 연세태권도장 대회 전 부문 석권
국제태권도신문 | 2012/08/20 05:46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 품새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목포 연세태권도장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7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 품새 대회’가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성황속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앞서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경환 전무이사는 임원들과 대회 임원, 심판원들에게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 날씨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단순히 품새 기량만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지. 덕. 체. 기를 겸비한 꿈과 용기를 품을 수 있는 호연지기를 기르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심판원 여러분들은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판정으로 명랑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높이 사 황명진 구례태권도장 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목포 연세태권도장은 혼성 품새 단체전 초등부 및 중등부 전부문과 태권체조 초등부, 중등부, 지도자 가족 품새에서 1위에 올라 전 부문을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공인 품새 부문에서는 총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1개를 따내며 자타공인 대회 최고의 도장으로 우뚝섯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경환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및 심판원들이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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