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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협회, 꿈나무 육성에 주력

김태완 전무이사 “2, 3년 앞보다 10년 20년 앞 내다보고 꿈나무 육성 주력해야”
국제태권도신문 | 2012/10/02 16:11

서울시태권도협회 김태완 부회장 겸 전무이사

‘제32회 서울특별시 개인선수권대회 겸 2012년도 유소년 꿈나무 태권도대회‘가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협회에서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한 대회로 유소년 및 중.고등부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면서 상호간 부족한 면을 보충하고 또 태권도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5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서 임윤택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기상과 혼을 상징하는 전통무예로서 근래에는 세계인들이 심신을 단련하는 스포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또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정정당당히 멋진 경기를 펼치시기 바란다. 승패를 떠나 이 자리가 여러분들에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울시협회 김태완 전무이사는 “이제는 기존 엘리트 선수보다 10년, 20년 앞을 내다보고 꿈나무 육성에 주력해야 할 때”라면서 “서울시협회 또한 기존 엘리트 선수들의 대회는 존속하고 꿈나무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를 구별로, 또 지역별로 개최해 많은 유소년들이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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