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성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한 태권 폴리 순찰대 발대식’에는 문충실 동작구청장, 동작구태권도협회 김귀전 회장, 배영철 동작경찰서장, 박덕수 동작지원교육장 등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동작구태권도협회(회장 김귀전)와 동작경찰서(서장 배영철)이 지역내 학교폭력예방과 민생치안을 위해 손을 잡고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근린공원에서는 ‘아동 성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한 태권 폴리 순찰대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충실 동작구청장, 동작구태권도협회 김귀전 회장, 배영철 동작경찰서장, 박덕수 동작지원교육장 등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동작구민들이 안전을 위한 민생치안에 손을 잡기로 약속했다.
동작구협회 김귀전 회장은 “아동.여성을 대상으로 성폭력 사건 등 강력사건들이 빈번하게 발생해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인들이 나서 경찰과 함께 치안 안정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순찰대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이번 순찰대 발대 취지를 설명했다.
동작구협회 태권도 지도자들은 이번 발대식 이후 동작구 경찰과 함께 움직이는 순찰대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 지역 유흥가 등의 순찰을 통해 청소년 귀가 조치 및 선도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태권폴리순찰대는 ▲아동 대상 성폭력 사건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사명감이 높고 지역 실정에 밝은 태권도 학원의 특성을 고려 ‘움직이는 지킴이’로 활용, 아동안전 보호망 구축 ▲하교시간대에 아동의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 ▲야간에 관내 범죄 취약지를 대상으로 순찰활동 ▲ 경찰의 순찰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감시기능 역할 수행 ▲범인검거 등 물리력을 사용하지 않는 순수 감시.신고기능 ▲지역주민의 참여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요구 와 의사를 적극 반영 ▲협력 관계 유지의 모델로 범죄예방활동 효율성 도모 등의 활동을 통해 태권도인들과 경찰이 지역내 민생치안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작구태권도협회 회원들과 동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지역 범죄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선언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