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 배종신 이사장(좌)이 기부의 씨앗, 나무, 열매에 기부에 참여한 이현곤 사범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교육분과 부위원장, 미국태권도연맹 교육분과위원장을 역임한 이현곤 사범이 11월 1일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이 위치한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소재 사무국을 찾아 ‘태권도원’ 상징지구 건립을 위한 세 번째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2회차 기부금 전달 때 이 사범이 밝힌 “태권도의 기부의 나무, 기부의 열매, 기부의 씨앗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
TPF는 씨앗, 나무, 열매 기부를 모두 마친 이현곤 사범을 위해 기부의 숲 나무와 태권도 경기장 스탠드 좌석, 기부의 다리(적원교) 난간패널에 이현곤 사범과 도장의 이름을 부착할 계획이다.
‘태권도원’은 2013년 준공을 목표로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소천리) 일원에 231만㎡의 부지에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2,424억 원 중 176억 원은 기부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