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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태권도 앱‘ 개발

SK플레닛과 함께 누구나 쉽게 태권도 배울 수 있도록 개발
국제태권도신문 | 2012/11/30 22:30

WTF가 개발한 ‘태권도 앱’의 기본 화면 모습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이 전 세계인들에게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태권도 앱’을 개발했다.


WTF는 SK플래닛과 함께 전 세계인들이 태권도를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배우고 즐기도록 하기 위해 이 앱을 개발했으며, SNS를 이용한 태권도 홍보와 태권도의 온라인 교육 확산 등도 앱을 통해 할 계획이다.


WTF의 이번 앱 개발은 태권도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전 세계인들이 스마트 폰 또는 테블릿 PC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태권도를 즐기고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또 현재 유투브 등을 통해 한국 대중가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각종 SNS가 활용되고 있는 상태에서 최초의 한류이자 한류의 원조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태권도가 이번에 개발된 앱을 통해 더욱 글로벌한 스포츠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TF는 앱을 더 많은 세계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불어 등 각국의 언어를 지원하도록 개발했으며, 태권도 배우기 및 모션 학습,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 SNS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태권도 용어’의 경우 태권도 기본 자세 및 경기 규칙을 포함한 380개 용어가 저장되어 있으며, 태권도 선수이자 영화배우인 ‘태미’를 모델로 한 이미지와 함께 기본자세, 동작, 용어, 경기규칙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태권도 모션 학습’에서는 원하는 학습영상을 내려받아 영상과 음성으로 태권도 동작을 알려준다. ‘VOD 하이라이트’에서는 각종 태권도 대회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학습이 끝나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그날의 학습내용과 정보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이번 태권도 공식 앱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태권도 앱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aekwondoApp), 태권도 앱 유·무선 사이트(http://taekwondoapp.net)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WTF 관계자는 “스마트 폰과 테블릿 PC 등만 있으면 태권도의 정확한 동작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가능해진 시대가 됐다”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활용해 태권도 국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WTF가 개발한 ‘태권도 앱’에는 태권도 모션 학습 기능이 들어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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