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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김주훈 이사장 신년사

"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 모두의 결집된 마음과 화합이 필요"
국제태권도신문 | 2012/12/31 03:07

존경하는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임진년(任辰年)이 저물고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지난 한해 동안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주어진 위치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주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기원은 2010년 특수법인 전환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 어느 덧 2년 7개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국기원은 법인 전환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의 안정화를 모색하면서도 국기원의 이미지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국기원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2013년 새해는 태권도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함께 태권도 진흥을 통한 세계 최고의 태권도 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국기원의 노력과 더불어 태권도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또한 중요합니다.

 

태권도의 발전은 단순히 특정 조직이나 개인 한 사람의 역량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 모두의 결집된 마음과 화합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국기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더 나은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새해를 맞이해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소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새해 아침
김 주 훈
국기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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