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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회장, 제26대 KTA 회장 선거 출마 선언!

서울시협회에 회장직 사의 표명, 이사회 권한대행 선출해 업무공백 방지
국제태권도신문 | 2013/01/18 11:2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이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임윤택 회장이 1월 17일 오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결산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임 회장의 사의 표명은 오는 2월 5일 개최되는 ‘제26대 대한태권도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함으로 이날 서울시협회는 임 회장의 사의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권한대행을 선출하고 임 회장의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선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현재 임 회장은 反 정치인 정서가 불고 있는 태권도계의 여론을 수렴해 출마의사를 결정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더 이상 KTA 수장은 정치인이 해서는 안된다’는 정서를 가진 태권도계 인사들이 임 회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 회장은 오는 21일 마감인 후보자 등록을 위해 8인 이상의 대의원 추천을 받은 상태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로 명예직 회장이 아닌 실무형 회장으로서 KTA의 제2의 중흥을 위해 변화와 개혁의 기수가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전하며, 대의원들을 상대로 막판 표심을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윤택 회장은 "공약 사항은 후보자 등록 후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변화와 개혁의 선두주자로서 마지막까지 끝까지 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이 출마를 공식화 함에 따라 제26대 대한태권도협회장 선거는 태권도인, 실무형 회장을 내세우는 임윤택 회장과 김태환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25대 선거에 홍준표 VS 김성태로 정치인과 태권도인이 한 차례 격돌한 바 있는 상태에서 이번 선거마저 태권도인 VS 정치인 양상으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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