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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후보, 추가공약 발표

"타 지역 심사접수로 인해 시.도협회의 피해를 우려, 각 시.도협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
국제태권도신문 | 2013/01/25 15:14

제26대 대한태권도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임윤택 후보

‘제26대 대한태권도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임윤택 후보(前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가 시.도협회의 의견을 수렴한 추가공약을 내어놓았다.


임 후보는 지난 21일 후보등록과 동시에 ⑴KTA 집행부(회장, 사무총장, 이사진) 개혁안 ⑵ 합리적 KTA 인사 시스템 구축 ⑶ 도장 활성화 ⑷ 17개 시.도태권도협회 및 5개 연맹체 지원 ⑸ 국제 대회 경기력 향상 ⑹ 경기 문화 개선 ⑺ 유관단체 공조 강화 ⑻ 홍보 강화 등 총 8개의 공약을 발표했으며, 이후 1차 추가공약을 통해 시.도협회와 연맹체의 의견 반영분인 ▲충남지역 의견 수렴 사항 : 국가대표 코치 및 임원 선발 개선안<일선 체육관에서 초등학교 꿈나무들을 키워, 그 선수가 품새 또는 겨루기 국가대표가 되었을 때 동 선수의 초등학교 지도자를 국가대표 코치 또는 임원으로 선발될 수 있는 특전 마련> ▲부산지역 의견 수렴 사항<국기원(1급~3급 지도자 교육)과 대한태권도협회(심판교육)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17개 시도태권도협회로 위임하여 집행하도록 제도 개선 / 국기원 및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감독관을 파견하여 권역별로 교육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체제 구축> ▲경북지역 의견 수렴 사항<품새 국가대표선수들이 국제대회 메달을 획득할 시 겨루기 선수와 똑같은 연금 혜택을 소급 받을 수 있도록 행정 개선> 등을 발표했다.


25일에는 2차 추가공약이 발표되기도 했다.


임윤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추가공약으로 ▲전무이사(사무총장) 인선과 관련한 규정 개정(전국 17개 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에서 추천한 인사를 회장이 이사회에서 호선하여 임명) ▲심사제도 개선(타 지역 심사접수로 인해 시.도협회의 피해를 우려, 각 시.도협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 등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에 반영했음을 밝혔다.


임 후보측 선대위는 “임 후보는 앞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여러 유권자들(대의원들)을 만나 추가적인 공약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이라며 “모든 지역협회와 연맹체의 의견을 수렴해 모든 단체가 함께 공존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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