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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양회종 회장이 예산증액 및 사업계획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회장 양회종)가 올해 예산을 전년도 대비 23억원 증액 받아 집행부의 운영능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선거를 통해 당선된 양회종 회장은 “변화와 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면서 “보다 더 진일보하고 건강한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를 만들겠다”며 취임 직후부터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서울시생활체육회는 2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2013년도 서울특별시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예.결산 및 사업계획에 대해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생활체육회의 총회는 과거 총회와는 달리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감사보고에 이은 예.결산 및 사업보고에서 대의원들이 집행부의 의지를 믿겠다는 의미로 모두 가결처리 한 것.
이날 일부 대의원들은 지난 한해 양회종 회장 체제에서의 집행부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전년도 대비 사업예산이 23억원 증액된 것과 관련해 축하와 앞으로 더욱 노력해달라는 격려 발언들이 다수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태권도 종목과 관련해 1억 6천만원이 새로이 편성된 것에 대해서는 다수의 대의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를 내리면서 생활체육회 태권도 시범단의 창단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생활체육회는 올해 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권도 시범단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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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태권도시범단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박창식 생활체육회 이사 |
이 시범단은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이름으로 국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 나아가 대한민국을 알리고 신체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20명 내외로 꾸려지게 된다.
박창식 감독은 “현재 공모를 통해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양회종 회장이 취임후 생활체육회가 빠르게 개혁과 변화를 하고 있다. 이번 시범단의 창단도 그 과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