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임원들과 지도자들이 연수교육의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2월 23일과 24일 이틀간에 걸쳐 전라남도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2013년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관장, 사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전남지역 태권도 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남협회는 태권라인미디어 서성원 편집장(태권도 역사와 미래상), 김용중 강사(태권도 바로 알기 교육), 손성도 강사(영상을 활용한 감성교육),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2연패 임병영 선수(태권도 기본자세와 품새 보수교육)을 준비해 지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은 ‘관장의 자세와 역할’이라는 특강을 통해 “2020년 리우자네이루올림픽부터 적용될 25개 핵심종목에 태권도가 당당히 선정 된 것은 태권도가 204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 7위의 국제스포츠연맹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고 태권도 수련이 심신수련을 통해 자아를 극복하게 하는 등 심오한 철학을 갖고 있어 관장, 사범, 행동들이 모범이 되어야 태권도의 미래가 밝게 빛나리라 생각된다”면서 “이번 교육이 지도력에 보탬이 되는 교육, 양식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3년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연수회에는 30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