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장애인 단증의 필요성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이 장애인들의 태권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단증을 발급하기로 했다.
장애인협회의 단증은 기존 국기원 단증을 보유한 유단자에 한해 장애인협회에서 연구개발한 장애유형별 품새를 교육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태권도인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전문적으로 장애인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장애인협회는 전문강사 및 연구진을 위촉해 장애인 품새를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 적극적으로 이를 도입해 태권도 지도자들이 장애인 품새를 익히고 또 이를 가르칠 수 있도록 해 장애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8일 임윤택 회장은 장애인협회 임원들과 지역협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장애인협회의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장애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협력할 뜻을 전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