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일대에 건립중인 ‘태권도원’의 조감도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이 오는 3월 28일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조성 중인 ‘태권도원’으로 이전을 앞두고 현장체제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TPF는 ‘태권도원’ 현장 운영체제에 맞춰 기존 2국 5팀 1추진단인 직제를 2본부 8부로 개편하고 3월 18일자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에 개편된 직제는 경영본부, 사업본부로 구성되며, 기획부의 경우 사무총장 직속부서로 운영된다.
경영본부는 경영관리부, 시설부, 정보기술부 3부를 두며, 사업관리부는 사업부, 교육부, 콘텐츠부, 마케팅부 4부서를 뒀다.
기존 직제 중 테스크포스의 개념으로 운영됐던 정보화추진단의 업무는 ’태권도원‘ 전역에 걸친 완벽한 유․무선 통신 환경 제공과 원활한 스마트 네트워크의 지원을 위해 신설된 정보기술부에서 맡게 됐으며, 기존 홍보교류팀의 경우 마케팅부로 확대 개편됐다.
또 ‘태권도원’의 교육.연수를 담당하고 세계태권도아카데미(WTA)를 지원할 교육부를 신설했으며, 전시체험.축제 등을 위해 콘텐츠부가 새로이 구성됐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일원에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태권도원’ 조성사업은 오는 6월 건축공사가 완료되며, 이후 내부 설비구축, 시범운영 과정 등을 거쳐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중에 있다.
TPF가 이번에 이전하게 될 사무처 주소는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482(소천리 산119-11번지)’이며, 대표전화번호는 (063)320-0114로 오는 3월 29일부터 개통된다.
■태권도진흥재단 조직개편 현황
▲경영본부장 김승호
▸경영관리부장 김병용(비서실장 겸직), 차장 이난영, 과장 이기동
▸시설부장 박광범, 차장 장홍석, 과장 이 환
▸정보기술부장 직무대리 김철민
▲사업본부장 한통우
▸사업부장 허재균(겸직), 차장 노철수, 과장 김지숙
▸교육부장 허재균(겸직), 차장 장환민, 과장 김흥태
▸콘텐츠부장 서필환, 차장 이호석
▸마케팅부장 박승하, 차장 김경철
▷기획부장 박노신, 차장 김종우, 과장 임동문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