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 박경환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소년체전 2차 선발전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 함평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전 겸 대표 선수선발전’을 개최했다.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은 대회에 앞서 “2013년 첫 겨루기 대회가 무선으로 점수 표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바르고 신속하게 채점해 명랑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경환 전무이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하게 된 것은 전남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심판원의 공정한 판정으로 우수 선수를 선발하여 이루어진 결과”라면서 “제42회 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 우수 선수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심판원들은 심판 규정대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 또 감독, 코치들은 경기 중에 문제가 있으면 즉시 기술심의회 위원장에게 요청해 깨끗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2차 선벌전에서는 전남체육중이 남자 4체급, 여자 3체급을 석권하고 영광여중이 여자 3체급에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