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원들이 대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제33회 서울특별시교육감기대회 겸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대표 2차 선발대회 겸 제94회 전국체육대호 서울특별시 대표 2차 선발대회’가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졌다.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31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도 전자호구와 태권소프트 영상판독시스템이 사용됐다.
26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봉사하는 모든 태권도인들을 중심으로 태권도가 빠르게 전 세계에 보급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하 모든 것이 인류평화와 협력증진에 크나큰 공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노고에 치하를 보낸다”면서 “본 대회는 제42회 전국소년체전과 제94회 전국체전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하는 대회로서 참가 선수 모두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십분 발휘해 자신과 모교의 명예를 빚내주고 동시에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 참가해 더 큰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송봉섭 상임고문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일동은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미래의 꿈나무들로서 학생 본연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전 세계 뿌리 내려져 있는 국기 태권도가 더욱 더 세계무대에서 발전하며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무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초등부에서는 신남초등학교가 7체급을 석권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으며, 남자중등부의 경우 한성중학교가 4체급을 석권하며 강교의 명성을 이어갔다. 여자중등부의 경우는 서울사대부중이 3체급에 이름을 올리며 약진을 보였다.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대표 2차 선발대회 겸 제94회 전국체육대호 서울특별시 대표 2차 선발대회 1위자 명단
▲초등부
핀 김지환 신남초
플라이 김봉석 신남초
밴텀 문금석 신남초
페더 최원근 신남초
라이트 최범근 신남초
L-웰터 김민 신남초
웰터 김영석 수유초
L-미들 김창근 신남초
미들 김정우 수송초
L-헤비 이정훈 백산초
헤비 김현수 인수초
▲남자중등부
핀 신준영 강북중
플라이 전민성 한성중
밴텀 서재하 한성중
페더 이재혁 성내중
라이트 김찬 당곡중
L-웰터 김정민 중계중
웰터 정민성 동성중
L-미들 김인경 한성중
미들 김준수 사당중
L-헤비 어진규 중화중
헤비 김황현 한성중
▲여자중등부
핀 박희정 중화중
플라이 장은지 시흥중
밴텀 유소화 전동중
페더 김수경 중계중
라이트 김효린 중계중
L-웰터 주언 사당중
웰터 손신혜 서울사대부중
L-미들 이예지 시흥중
미들 반상민 서울사대부중
L-헤비 조유진 오금중
헤비 명미나 서울사대부중
▲남자고등부
핀 문지수 서울체고
플라이 임은택 한성고
밴텀 윤준상 송곡고
페더 박성태 송곡고
라이트 신삼영 관악고
웰터 장광영 관악고
미들 박영준 관악고
헤비 박윤국 한성고
▲여자고등부
핀 신윤서 아이티고
플라이 송보라 창동고
밴텀 임소은 리라아트고
페더 송수미 홍익디자인고
라이트 김유리 리라아트고
웰터 김슬기 홍익디자인고
미들 김연경 관악고
헤비 이미성 홍익디자인고
▲남자대학부
핀 안현수 세종대
플라이 임정빈 세종대
밴텀 이희진 세종대
웰터 최영균 경민대
미들 임형욱 경민대
라이트 박철민 세종대
헤비 전성민 세종대

전년도 대회 우승팀들이 우승기 반환을 준비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