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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상시 국가대표 선수 격려 방문

임윤택 회장, 나동식 총단장, 한영순 단장 등 참석
국제태권도신문 | 2013/04/18 15:42

(좌측부터)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한영순 단장,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이명호 교육훈련부장,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조향현 원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나동식 총단장이 훈련원 접견실에서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와 관련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훈련원장 조향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2013년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총단장 나동식, 여자부 단장 한영순, 남자부 단장 서성석)을 격려 방문했다.


4월 18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훈련원을 찾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나동식 총단장, 한영순 단장 등의 일행은 조향현 원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훈련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함께 태권도훈련장으로 이동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장애인협회는 선수단 격려에 앞서 올해 국가대표 선수단 선임된 총단장에 나동식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과 단장으로 선임된 한영순 이천시의회 의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날 훈련원 방문을 함께하지 못한 서성석 단장의 경우 24일 훈련원을 다시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임윤택 회장은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천 훈련원에서 원장 이하 직원들의 관심과 지원속에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장애인 태권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오늘 여기 있는 나동식 충남협회장과 한영순 시의원은 여러분의 총단장, 단장으로서 앞으로 여러분을 도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나동식 총단장은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을 보니 과거 선수시절이 생각난다”며 “코칭스태프와 훈련원 및 협회 관계자들이 여러분이 세계무대에서 국위선양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 나 또한 음으로 양으로 여러분을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영순 단장은 “훈련장이 위치한 이곳 이천시의 시의원으로서 이러한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땀을 흘리는 여러분을 보니 나도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작으나마 우리 태권도 선수들을 위해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3년도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4월 8일부터 이천 훈련원에 입소해 오는 5월 12일까지 35일간의 집중훈련에 임하며,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소피아농아인올림픽대회(태권도)’에 출전을 대비한 훈련 중에 있다.


대한장애인협회는 현재 훈련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경 선발전을 치러 남자 4체급 여자 2체급, 품새 2개 부문에 출전할 최종 대표 선수 선발을 할 계획이다.

2013년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장을 격려방문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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