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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올해도 남산한옥마을에서 대표 시범 선보인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6회 공연
국제태권도신문 | 2013/04/22 13:31

국기원은 6해째 서울시를 대표하는 전통무예 시범공연으로 선정되며, 태권도시범을 대표적인 해외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했다. .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이 올해도 서울시 중구 필동2가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시범공연을 선보인다.


국기원은 지난 4월 19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의 ‘2013 전통무예 시범공연 및 체험행사 개발.운영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2007, 2008, 2009, 2011, 2012년도에 이어 올해까지 6해째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무예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올해 공연의 경우 여태까지와 다르게 택견, 태권도 창작공연을 포함해 전통무예 시범공연의 범위를 확대하고, 이 사업에 대한 예산도 증액했다.


국기원은 서울시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5월부터 11월(7월 중순~8월, 우천 시 제외)까지 매주 6회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정기 시범공연과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공연의 슬로건은 ‘Discovery Spirit’으로 태권도의 강인한 기술과 동작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신을 전달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국기원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2010년 제외) 선정돼 태권도 시범을 진행해 왔던만큼 한국의 대표브랜드인 태권도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시범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국기원 강원식 원장은 “국기원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정통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관람하거나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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