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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협회, 논산으로 이전

태권도 관계자 300명 참석 이전식 열어
국제태권도신문 | 2013/04/24 14:43

충청남도태권도협회 나동식 회장이 논산으로 이전한 협회 사무국 이전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가 기존 아산시에 위치했던 사무국을 논산시 공설운동장내로 이전했다.


충남협회는 4월 19일 논산으로 이전한 충남협회 사무국 입구에서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새 출발, 새 도약’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황명선 논산시장, 서성석 세종시태권도협회장, 이택명 서울경창청무도사범, 조한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국 태권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논산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충남에서 나날이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태권도협회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충남협회 나동식 회장은 “지금까지 충남태권도협회는 관리단체라는 불명예를 쓰고 오랜 진통과 고통 속에 있었다며 오늘 논산시로 협회를 이전 개소하면서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잊고 새로운 도약의 충남태권도협로 거듭 날 것”이라며 “이제 충남태권도협회 회원들의 단결 된 힘으로 하나 되어 전국 어느 시.도협회보다 발전하는 협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충남태권도협회 사무국이 논산시로 이전해 연간 1만여명 이상의 태권도 관계자들이 논산시를 방문하고, 충남소년체전을 비롯한 각종대회와 승품단 심사대회 유치는 물론 논산시 관광 및 브랜드 홍보효과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충남태권도축제한마당 등 충남태권도 발전을 위해 시 행정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논산으로 사무국이 이전하기까지 충남태권도협회 나동식 회장을 비롯해 김영근 전무이사, 논산시의원인 김진호 충남태권도협회 부회장께서 보여준 남다른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충남협회 김영근 전무이사는 “충남태권도협회가 논산시로 이전 충남 태권도의 중심이 되어 많은 시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면서 “협회의 이전으로 논산시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연간 약 2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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