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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협회, ㈜비디비오토라인과 MOU

올해 2,000만원 지원 및 이익금 후원 약속
국제태권도신문 | 2013/04/24 16:19

㈜비디비오토라인 신윤정 대표(좌)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송봉섭 상임고문에게 2,000만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과 반딧불 카매트 전문생산업체인 ㈜비디비오토라인(대표 신윤정)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월 23일 장애인협회와 오토라인은 MOU를 체결하고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지원프로그램 구축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MOU에 따르면 올해 오토라인은 2,000만원의 지원금을 장애인협회에 기탁하고 앞으로 발생하는 기업의 이익금에 대해 일정부분을 장애인협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장애인협회는 이번 MOU를 계기로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이 기반을 둔 사회공헌 복지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며, 장애인태권도행복사회봉사단을 구성해 국내 봉사활동 및 소외된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비디비오토라인 신윤정 대표는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올해 2,000만원 지원과 함께 앞으로 기업의 이익금을 후원하고 장애인 태권도 지도자 양성 및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딧불 카매트로 유명한 ㈜비디비오토라인은 국내 최초의 이중 구조형 카매트를 개발해 현재 홈쇼핑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자동차 부품회사에 다니던 신윤정 대표가 1992년 태권도 시합용 매트를 개발하면서 창업해 지금까지 특수매트 회사로 각광받고 있으며,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현재 체육관매트와 카매트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 개발 중에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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