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 권갑수 수석부회장, 박경환 전무이사 등을 비롯한 대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2회 전라남도지사기 겨루기 대회 겸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전라남도 1차 예선대회‘가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 나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은 “산은 오르는 자에게만 정복되고 도전이 있을 때 꿈이 이루어지듯이 꿈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되는 대회가 되자”고 당부했으며, 박경환 전무이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남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중요한 대회이므로 심판원들은 우수한 선수가 선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정원용 선수의 경기가 하이라이트였다.
핀급에 출전한 정원용(안심초)은 준결승에서 염지원(영산초)을 상대로 43-33으로 대량득점을 뽑아냈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도 구민국(동백초)을 상대로 26-25 1점차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노용주 경기분과 부위원장, 나주시 문화관광과 김상렬씨에게 박준용 전남도지사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조영기 회장, 권갑수 수석부회장에게는 임성훈 나주시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 나주시협회 김진석 부회장, 양재한, 양회경 이사에게는 전남협회 조영기 회장의 공로패가 수여됐다.
■제32회 전라남도지사기 겨루기 대회 겸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전라남도 1차 예선대회 경기결과
▲초등부 1~2학년 우승 여수 경희대체육관
▲초등부 3~4학년 우승 영광체육관
▲초등부 5~6학년 우승 영광체육관
▲여초부 우승 흑룡체육관
▲중등부 우승 여수중학교
▲고등부 우승 광양고등학교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